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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「저속」탈피못한 「쇼」·「코미디」|TV「프로」향상협의회서 논의

    「텔리비젼」오락「프로」의 주종을 이루는 「쇼」와 「코미디·프로」가 억지 웃음을 강요하는 작위성과 저속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. TBC-TV는 23일 하오 3시 동양방송 3층 회의

    중앙일보

    1975.10.25 00:00

  • 음·소년들, 주인공성격 논쟁까지

    …TBC-TV 인기「홈·드라머」인 『비둘기자매』 (매일저녁 7시정분) 에 등장하는 언니 「모래」(김창숙)와 동생「시내」 (안옥희)가 요사이학생층과 젊은이들의 화재에 자주 올라 때로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5.02 00:00

  • 비조(아스까)문화는 황국사관으로 설명될 수 없다|활기 띠는 재진단…일본 고대사관

    일본의 가장 유력한 방송인 NHK-TV는 「골든·아워」인 22일 밤9시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방송기념일 특집으로 『되살아나는 비조 고송총의 시대』를 방영, 『「아스까」(비조) 문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3.26 00:00

  • 어린이 TV프로도 오락 위주로

   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「텔리비젼·프로그램」이 흥미본위로만 짜여져 있고 특히 아동용 「프로」에 폭력과 범죄가 너무 자주 등장한다는 비난이 높은 요즈음 미국 NBC방송국의 어린이「프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7.01 00:00

  • 발족단계의 방송통신대학

    개정교육법·제1백14조의 2(68·11·15공포)에 따라 국립대학교에 설치할 수 있게 된 「방송통신대학」이 곧 정식으로 발족할 모양이다. 4년전 대학예비고사제 실시의 부산물격으로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2.19 00:00

  • 라디오·TV

    TBC-TV는 28일 저녁6시20분부터 「펠레」은퇴기념 국제축구「시리즈」 마지막 경기인 「브라질」대「아르헨티나」의 제2차전 실황을 녹화 방영한다. 「펠레」가 소속돼있는 「브라질」

    중앙일보

    1971.10.28 00:00

  • 미국 TV예술과학원 행정담당관 「나오미·골드스타인」양 내한

    28일 관광객으로 서울을 찾아온 미국「텔리비젼」예술과학원행정담당관「나오미·골드스타인」양은『대중이 저속한「프로」를 좋아하기때문에 소수인을 위해 막대한 제작비로 격조높은 「프로」를 제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6.30 00:00

  • 문자에서 영상으로 다큐멘터리 영화

    지난 5월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의 유력한 텔리비젼 방송국의 하나인 NTV주최·독매신문후원인 『영상 다큐멘테이션의 국제 심포지엄』이 동경에서 열렸다. 이 심포지엄에는 주최국인 일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6.03 00:00

  • 방송을 통한 선거 「캠페인」

    공화·신민 양당은 앞으로 선거일까지 「라디오」와 TV를 통해 각 5회씩의 선거 연설을 방송할 것이라 한다. 앞서도 신민당은 대도시에서의 대통령 후보 합동연설회·TV 토론회 등을 개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4.10 00:00

  • 미남정치

    「더글러스·케이터」착 『워싱턴의 권력』이라는 책은 미국대통령 후보들의 TV출연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있게 다루고있다. 60년 「케네디」와 「닉슨」의 TV 대토론회(그레이트·디베이트)

    중앙일보

    1968.10.31 00:00

  • 「정화」의 길은 「개성」|방송윤리위원회「세미나」에서

    한국방송윤리위원회는 「연예·오락방송의 정화」를 주제로 제3회 방송윤리「세미나」 를 최근 부산 동래에서 가졌다. 방송관계자 및 문화계 인사 40여명이 참가한 이 「세미나」 의 주제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5.09 00:00

  • 방송문화와 민족의 정신적 안정

    어제는 제3회「방송의 날」이었다. 이날은 HL이라는 호출부호로써 1947년, 이 나라 방송이 사회전파동맹 (ITU)에 가입된 날을 점하여 제정되었다. 이 나라의 방송이 고고지성을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0.03 00:00

  • 미 두 우주인-서울의 휴일|내일 정오 김포 도착

    지난 12월 「제미니」6호와 7호의 우주 「랑데부」를 성공시키는데 주요한 역할을 한 2명의 미국의 우주 비행사 「쉬러」 대령과 「보맨」 중령은 예정대로 26일 정오 서울에 도착한다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2.25 00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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